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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전국 취약계층 겨울나기 위한 '온세상 나눔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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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어려운 이웃 직접 발굴해 따뜻함 나누는 신협 대표 사회공헌활동"

김윤식 회장(왼쪽)이 지난 20일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신협 임직원들과 함께
김윤식 회장(왼쪽)이 지난 20일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신협 임직원들과 함께 '어부바 박스'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신협 제공

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윤식)은 내달 13일까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온세상 나눔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전국 628개 신협은 약 7천명의 취약계층 가구와 사회복지시설 등에 이불과 연탄 등 각종 난방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어 164개 신협에서는 생활용품 및 식료품을 담은 5천500개의 '어부바 박스'를 각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앞서 신협은 지난 20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어부바 박스' 50개를 제작해 대전시 노인복지관에 전달한 바 있다.

신협 '온세상 나눔 캠페인'은 지난 2015년 신협사회공헌재단 창립총회 1주년을 기념해 전국 195개 신협이 연탄 55만장을 나누면서 시작됐다.

신협은 지난해까지 취약계층 3만439개 가구에 연탄 112만장과 난방용품 4만593개를 전달했다.

김윤식 이사장은 "온세상 나눔 캠페인은 신협 임직원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직접 발굴해 따뜻함을 나누는 신협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신협은 앞으로도 한파 취약계층과 같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협의 '온세상 나눔캠페인'은 온라인 기부포털인 '네이버 해피빈 굿액션'을 통해서도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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