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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 제7회 합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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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영 씨 '여기가 어디야!' 금상 수상

금상에 선정된 최애영 씨의
금상에 선정된 최애영 씨의 '여기가 어디야!' 작품. 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은 지난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7회 합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 시상식을 했다.

합천군이 주최하고 한국사진작가협회 합천지부(지부장 김도형)에서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합천의 축제, 빼어난 자연경관, 관광명소, 레저 등을 주제로 지난달 1일부터 18일간 총 694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같은 달 27일 공개심사를 통해 출품작 중 금상 1점(상금 200만원), 은상 2점(상금 각 100만원), 동상 3점(상금 각 70만원), 가작 5점(상금 각 50만원), 입선 70점(상금 각 20만원) 등 총 81점의 입상작을 선정했다.

영예의 금상은 영상테마파크 경성역을 배경으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장면을 담은 최애영의 '여기가 어디야!'가 선정됐다. 박미진의 '황계폭포'와 권숙희의 '댐방류'가 심사위원의 좋은 평가를 받으며 은상에 뽑혔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합천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에 담아 준 출품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합천의 아름다움을 전국에 알려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마음의 여유를 전해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수상작은 지난 24일부터 내달 8일까지 대장경테마파크 천년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사진 작품집으로도 제작돼 합천관광을 홍보하는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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