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도로공사, 공공·민간 협력형 '사고포착알리미' 서비스 확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SK텔레콤, 아이나비시스템즈와 사고대응 서비스 공동개발 협약 체결

한국도로공사와 SK텔레콤, 아이나비시스템즈는 공공·민간 협력형
한국도로공사와 SK텔레콤, 아이나비시스템즈는 공공·민간 협력형 '사고포착알리미'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22일 체결했다. 한국도로공사 제공

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는 SK텔레콤, 아이나비시스템즈와 공공-민간 협력형 '사고포착알리미'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22일 체결했다.

사고포착알리미는 민간 내비게이션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속도로상의 돌발상황을 보다 신속하게 인지할 수 있는 사고대응 서비스다.

내비게이션에서 급정거, 정차 등 차량의 돌발상황을 검지해 해당 위치정보(GPS좌표)를 도로공사 교통상황실로 전송하면, 인근 CCTV가 알림과 함께 해당 위치로 자동 전환되어 근무자가 상황을 곧바로 확인하고 신속하게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다.

또 내비게이션을 통해 해당 구간을 지나는 운전자들에게 음성이나 문자안내를 제공해 2차 사고도 예방할 수 있다.

이번 협약으로 SK텔레콤(T map)과 지도플랫폼 전문개발기업 아이나비시스템즈(아이나비 Air)까지 서비스가 확대되면 교통정보 수집·분석 등의 정확도가 더욱 향상되고, 이용자층도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사고포착알리미 서비스가 확대되면 신속한 사고 대응뿐만 아니라, 주변 운전자들에게도 빠른 상황 전파가 가능해져 추가적인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여 더욱 안전한 고속도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