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성주서 트랙터에 받힌 80대 사망

26일 오전 11시 47분쯤 경북 성주군 수륜면 수성리 앞 국도에서 가천 방면으로 가던 트랙터에 받힌 보행자 A(88) 씨가 숨졌다.

A 씨는 119 심폐소생술을 받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회복하지 못했다.

경찰은 트랙터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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