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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소형 아파트 대안 주거용 오피스텔 '호반써밋'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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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층 3개동 주상복합 469가구 중 오피 168실…수성구 입성의 절호의 기회

'호반써밋 수성' 조감도. 호반건설 제공

주거용 오피스텔이 소형 아파트의 대안으로 급부상하는 가운데 호반건설이 수성구 두산동에 오피스텔이 포함된 주상복합단지를 선보인다.

'호반써밋 수성'은 수성구 두산동 85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지하 2층~지상 49층 3개동 주상복합으로 전용면적 42~172㎡의 아파트 301가구와 79㎡ 단일면적을 적용한 주거용 오피스텔 168실로 구성된다.

호반써밋 수성은 호반건설이 대구에 첫선을 보이는 '호반써밋' 브랜드로 강인한 첫인상을 남기고자 많은 공을 들였다.

특히 주거용 오피스텔은 주거 특화 평면 설계로 수성구의 고급 아파트들과 견주어도 뒤처지지 않는 공간 효율성을 선보인다. 아파트와 분리된 주차공간, 전용 피트니스 등은 생활 편의성을 더한다.

대구에서 최근 주거용 오피스텔의 인기는 상승 중이다. 지난해 만촌역 서한포레스트, 수성범어 더블유나 최근 공급이 이뤄진 대구 오페라 스위첸,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 등 입지와 브랜드가 좋은 단지 내 주거용 오피스텔은 고분양가임에도 높은 청약률을 기록하며 계약도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무엇보다 아파트 단지 내 주거용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독립성을 유지하면서도 일정 부분 생활 인프라를 공유, 소형 아파트의 대안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거주지 제한이나 청약통장 가입 여부, 주택소유 여부에 상관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고 아파트 대비 비교적 적은 금액으로 소유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입주 후에는 가격 상승도 기대할 수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까지 동시에 만족시키는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 전세시장에서 주거용 오피스텔의 몸값은 치솟고 있다. 지난 7월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으로 주택 전세가격이 상승하면서 그 여파가 아파트뿐만 아니라 오피스텔로 번지는 양상이다.

8월 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3.3㎡당 평균 전세가격은 1천296만원으로 7월 1천123만원 대비 173만원이 상승했다.

'호반써밋 수성' 분양관계자는 "수성구 지역은 소형아파트가 귀하고 교육이사 수요가 많은 지역으로 합리적인 조건으로 만날 수 있는 주거용 오피스텔로 많은 수요가 몰릴 곳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수성구 범어동 1번지에 마련되고 방문은 사전예약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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