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상화시인상' 시상식(2020 상화문학제)이 지난달 31일 오후 5시 한국의 집(대구시 중구)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박언휘 이상화기념사업회 이사장과 박방희 대구문인협회장, 문인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시상식은 올해 상화시인상 수상 시인에 대한 상패 및 부상 전달, 심사평, 수상 시인 시 낭송,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언휘 이상화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축하인사를 통해 "'비 온 뒤 땅이 굳어진다'는 말이 있듯 기념사업회가 혼란을 잘 정비해 시(詩)를 통해 아픈 사회를 힐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상화시인상을 수상한 이태수 시인은 수상소감에서 "이상화기념사업회가 정상화되길 바란다"면서 "상화 시정신을 받들어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