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손경찬의 장터 풍경] <40>진수성찬 아니어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2017년 부산 자갈치시장 손경찬(대구예술총연합회 정책기획단장)·사진 서병창
2017년 부산 자갈치시장 손경찬(대구예술총연합회 정책기획단장)·사진 서병창

맛나게 무친 나물 반찬

몇 가지에 감자볶음,

또 찌도 있고 보면

적은 반찬가지 수 이지만

가정식 백반에 국이 따라 나오니

가격과 보기보다는

음식 맛이 깔끔하지요.

배불리 먹어서

잘 먹는 게 아니라

일하다 시간을 놓친 허기진 배에

그저 시장기 가볍게 때우는 데는

온갖 가짓수 진수성찬 아니어도.

엄마 손 맛 같이 맛난

가정식 백반이 최고지요.

손경찬 대구예술총연합회 정책기획단장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