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4일 경북 성주군에서 개최된 제286회 월례회에서 영주댐 방류계획 규탄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영호 영주시의회 의장은 "영주시민의 희생 위에 건설된 영주댐 방류 문제를 결정하면서 환경부가 시민들의 의사를 배제시켰다"며 "일방적 방류 결정은 영주시민의 열망과 경상북도 도민 전체의 여망을 무시한 처사다. 환경부는 영주댐 방류 계획을 즉각 철회하고 영주댐 운영을 정상화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상북도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영주댐 방류계획 규탄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청와대와 국회, 환경부 등 관련 기관에 송부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