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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89명…수도권 59명·충남 9명·대구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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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진료소 관계자가 내원객을 안내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5명 늘어 누적 2만7천195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4일, 5일(125명)에 이어 사흘 연속 세 자릿수를 나타냈다. 전날보다는 20명 늘었다. 정부는 7일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6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진료소 관계자가 내원객을 안내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5명 늘어 누적 2만7천195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4일, 5일(125명)에 이어 사흘 연속 세 자릿수를 나타냈다. 전날보다는 20명 늘었다. 정부는 7일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에서도 1단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동안 89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9명 늘어 누적 2만7천284명이라고 밝혔다.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72명, 해외유입이 17명이다.

신규확진자는 전날(145명)보다 대폭 줄어들면서 지난 3일(75명) 이후 나흘만에 두 자릿수로 떨어졌다.

하지만 최근 요양시설·요양병원을 비롯해 가족이나 지인모임, 직장, 사우나 등 일상적 공간에서 감염이 확산하고 있는 데다 콜센터나 시장 등을 고리로 새로운 집단발병도 잇따르고 있어 확진자 규모는 언제든 커질수 있는 상황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지역별로 서울 34명, 경기 16명, 충남 8명, 경남 5명, 강원 4명, 부산 2명, 대구와 인천, 대전 각각 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 중 8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9명은 경기(5명), 서울(3명), 충남(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누적 477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75%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환자는 하루 전보다 3명 늘어 5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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