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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중앙병원, ‘의료급여 정신과 적정성 평가' 우수등급인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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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정신질환 입원치료 우수병원으로 인정받아

경산중앙병원 전경.
경산중앙병원 전경.

경산중앙병원(이사장 정민혜)이 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 의료급여 정신과 2주기 1차 적정성 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389개 기관을 대상으로 조현병, 알코올 장애 등 의료급여 정신질환 수가 산정 대상자 7만5천695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평가항목은 개인정신치료 실시 횟수, 퇴원환자 입원 일수, 지역사회서비스 연계 의뢰율 등 9개 지표이다. 평가 대상 상병으로는 조현병이 50.5%로 가장 많았고, 알코올 및 약물장애(26.5%), 정동장애, 정신 발육 지연, 치매 및 기질성 정신장애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경산중앙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80.6점으로 전국 종합병원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체 평균인 66.8점을 크게 웃도는 결과다.

정민혜 이사장은 "이번 평가에서 1등급으로 평가된 기관은 전체 15.3%에 불과해 정신질환 입원치료에 있어 우수병원으로 인정받았다"면서 "앞으로도 환자들의 적절한 치료와 관리로 지역사회에 빠른 복귀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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