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통합신공항에 대한 주민 의견 청취 및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한 현장소통사무실이 군위군에서는 10일, 의성군에서는 12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군위전통시장 안에 마련된 군위사무실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봉양면 도리원문화센터에 자리잡은 의성사무실은 매주 목요일 같은 시간에 운영될 예정이다. 대구시 2명, 경북도 1명, 군위군·의성군 각 1명씩 근무할 예정이다.
군위·의성 주민들은 현장소통사무실을 빙문해 ▷군 공항 이전의 필요성과 추진 절차 ▷소음영향도 및 지원사업의 계획과 규모, 내용 ▷편입지역 여부 ▷보상 범위 및 감정평가 방법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현장소통사무실 운영은▷1단계(2020년) 관련 기관(대구시·경북도·군위군·의성군) 담당 공무원 현장 비상주로 주 1회 운영 ▷2단계(2021년) 전문가(법률·세무·감정 평가 등) 및 관련 기관 공무원 비상주 운영 ▷3단계(2022년) 관련 기관 공무원과 전문가 현장 상주 운영을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