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달서구,결혼장려추진협의회 개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행복을 응원하는 결혼시책 적극 발굴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행복한 결혼을 응원하기 위한 결혼장려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13명으로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달서구 결혼장려추진협의회는 증가하는 만혼․비혼 추세로 인해 심각해져 가는 인구절벽 위기의 선도적 대응을 위해 2016년 발족한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로, 현실태에 대한 분석 및 다각적인 검토와 심의를 통해 행복한 결혼문화 정착을 위한 사회적인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 급감하고 있는 인구, 합계출산율, 혼인율 등 관련 통계자료를 비교하면서 무관심 해져가는 청년들의 결혼에 사회적인 이목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고, 그 동안 추진해 온 결혼장려시책에 대한 실적과 성과를 공유하며 앞으로의 발전방안에 대해 제안하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들에게 결혼에 대한 희망을 안겨주고 행복해질 권리를 지켜주기 위해 각 가정에서부터 학교와 사회에서의 역할이 중요하는 것에 인식을 같이 하고 이를 위한 세부 방안들을 도출하였다. 구에서는 실현 가능한 사업들을 신중히 검토하는 과정을 거쳐 향후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결혼의 소중한 가치를 확산하고 가족의 행복을 지켜주는 결혼친화도시 조성으로 다음 세대를 배려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구민들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