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철 전 대법원장이 지난 10일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이사장 이병환)에 장학금 1억원을 쾌척했다.
경북 성주군 초전면 출신인 김 전 대법원장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대법원 판사, 법원행정처장, 대법원장을 역임한 후 경희학원 이사장을 지냈다.
김 전 대법원장은 "한시도 고향을 잊은 적이 없었으나, 그동안 고향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없어 아쉬웠는데, 지역 후학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면서 "배움을 통해 후배들이 성주미래 100년을 이끌어나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고향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에 감사드리며, 지역 인재육성 기반조성에 소중히 쓰이도록 하겠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