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철 전 대법원장이 지난 10일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이사장 이병환)에 장학금 1억원을 쾌척했다.
경북 성주군 초전면 출신인 김 전 대법원장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대법원 판사, 법원행정처장, 대법원장을 역임한 후 경희학원 이사장을 지냈다.
김 전 대법원장은 "한시도 고향을 잊은 적이 없었으나, 그동안 고향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없어 아쉬웠는데, 지역 후학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면서 "배움을 통해 후배들이 성주미래 100년을 이끌어나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고향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에 감사드리며, 지역 인재육성 기반조성에 소중히 쓰이도록 하겠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첫 1위…김민석 3.3%p차 추격
추경호 "두류공원에 2만석 규모 '대구 돔구장' 건립 본격 추진"
배현진 "개 수영장·용왕굿 얘기하더니…李대통령, 尹보다 물 많이 써"
[단독] 법원, 법관 출근시간 관리 안 해왔다
추경호·이철우, 10월 6일 대구서 회동…신공항·TK통합 공동성명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