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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42명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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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입국자 및 화남면 거주자 확진 판정, 청송 체류 천안 확진자의 n차 감염

영천시보건소의 코로나19 선별진료 모습. 매일신문DB
영천시보건소의 코로나19 선별진료 모습. 매일신문DB

경북 영천에서 16일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영천시보건소에 따르면 50대인 41번 확진자는 지난 13일 미국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14일 코로나19 검사를 통해 15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별도 이동 동선은 없다.

반면, 화북면에 사는 60대인 42번 확진자는 천안 375번 확진자에서 비롯된 n차 감염자다. 천안 375번 확진자 친인척인 청송 3번 확진자와 함께 지난 11일 경산에 축산인 모임을 다녀온 후 화남면에서 식사를 같이 한 것으로 파악됐다.

영천시보건소는 42번 확진자의 이동 동선 및 역학조사에 나서는 한편 가족 등 접촉자 4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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