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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적극행정 경진’ 전국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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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블랙아이스 대응체계 구축

대구시설공단이 적극행정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구시설공단 제공
대구시설공단이 적극행정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구시설공단 제공

대구시설공단(이사장 김호경)은 18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0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 최종 본선에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블랙아이스 대응체계 구축' 사례로 공사·공단 부문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공단은 겨울철 도로 노면 온도를 측정, 빅데이터를 수집한 후 이를 분석해 블랙아이스 및 도로 결빙 위험 구간을 선정하고 집중 관리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한 결과물을 적극행정 우수 사례로 제출했다.

행안부와 인사혁신처의 적극행정 경진대회는 전국 지자체에서 우수 사례로 선발된 구·군, 공사·공단이 모두 모여 1차 예선과 2차 전문심사, 3차 최종 본선을 거쳐 최종 우수 사례를 선발한다.

공단은 국민평가단과 전문심사위원으로 구성된 평가단으로부터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 업무 처리와 대구시민의 안전을 위해 업무를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적극행정을 펼친 직원들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편의 증진과 안전한 시설 관리를 위해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지방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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