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위암 수술을 받은 권영진 대구시장이 23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권영진 시장은 수술이 잘 됐고, 회복도 빠르다면서, 곧 시정에 복귀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사랑하는 대구시민여러분, 지난 주 언론을 통한 저의 수술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글을 시작한 권영진 시장은 "얼마 전 정기 건강검진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돼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조기 위암 진단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복강경 수술 후 지금은 입원 치료 중"이라고 했다.
권영진 시장은 진단부터 수술까지 모두 잘 마무리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다행히 초기에 (질환을)발견해서 수술도 잘 끝났고, 회복도 빠른 편이라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이 있었다"면서 "걱정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하루 빨리 몸과 마음을 추슬러 흔들림 없이 시정에 매진하겠다"며 조만간 이뤄질 업무 복귀를 예고했다.
권영진 시장은 지난 19일 대구 한 종합병원에 입원, 다음 날인 20일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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