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TV] EBS1 '티파니에서 아침을' 11월 29일 오후 1시 30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뉴욕 상류 사회를 동경하는 매력적이고 신비로운 홀리는 가난한 작가 폴에게 끌리고…

EBS1 TV 일요시네마 '티파니에서 아침을'이 29일(일) 오후 1시 30분에 방송된다.

신비롭고 아름다운 매력을 지닌 홀리 고라이틀리(오드리 헵번 분)는 뭇 남성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어느 날, 홀리가 사는 아파트 위층에 이름 없는 작가 폴(조지 페퍼드)이 이사 온다. 알고 보니 폴은 중년 여성의 후원을 받는 정부(情夫)이다. 돈을 모으기 위해 부유한 남성들을 만나던 홀리는 자신과 처지가 비슷한 폴에게 점점 끌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홀리는 부유한 남자와 사귀게 되고, 그의 나라인 브라질로 떠날 준비를 한다. 하지만 출국 하루 전, 용돈벌이로 매주 교도소에 투옥 중이던 샐리 토마토를 면회했던 일이 문제가 되어 홀리의 앞길을 막는다.

뉴욕의 고급 보석상 티파니는 홀리의 욕구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소이며 영화는 화려한 뉴욕의 상류 사회를 동경하는 가난한 젊은이를 이야기 한다.

오드리 헵번의 매력이 극대화된 작품으로 세련된 패션 감각과 우아하면서도 귀여운 반전 매력을 보여 준다. 영화 전반에 깔리는 서정적인 곡 '문 리버'(Moon River)는 여전히 사랑받고 있으며 극중 홀리가 창가에 앉아 기타를 치며 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은 특히 사랑스럽다.

사실 마릴린 먼로가 주연으로 캐스팅되었지만 극중 배역이 콜걸이라는 것 때문에 이미지에 안 좋을 거란 이유로 하차했다. 하지만 오드리 햅번이 대타로 출연해 영화는 성공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