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원식·심상정·김진애 의원 자가격리…국회 방문자 코로나 확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8월 코로나19 방역을 폐쇄된 국회의사당.연합뉴스
지난 8월 코로나19 방역을 폐쇄된 국회의사당.연합뉴스

국회에 방문했던 서울대 교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심상정 정의당 의원,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이 자가격리 대상자가 됐다.

국회사무처에 따르면 지난 23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한 서울대 교수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보건당국이 국회 내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했고, 44명 중 이들 3명의 의원이 밀접접촉자로 자가격리 대상에 포함됐다.

방역당국은 나머지 41명에 대해 자택에서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기다리도록 조치했다. 사무처는 확진자 동선 소독을 마쳤고 추가 폐쇄조치는 없다고 설명했다.

김진애 의원은 자가격리 결정이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토론회 패널 중 한분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 비상에 현장 참석 인원이 아주 적었다는 상황이 다행스럽게 생각된다"며 "정기국회 막바지에 있고 예산 심의뿐 아니라 법사위의 공수처법 개정까지 걸려있어 초긴장 상태에 있었는데 부디 전체 일정에 차질이 없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