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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심상정·김진애 의원 자가격리…국회 방문자 코로나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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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코로나19 방역을 폐쇄된 국회의사당.연합뉴스
지난 8월 코로나19 방역을 폐쇄된 국회의사당.연합뉴스

국회에 방문했던 서울대 교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심상정 정의당 의원,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이 자가격리 대상자가 됐다.

국회사무처에 따르면 지난 23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한 서울대 교수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보건당국이 국회 내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했고, 44명 중 이들 3명의 의원이 밀접접촉자로 자가격리 대상에 포함됐다.

방역당국은 나머지 41명에 대해 자택에서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기다리도록 조치했다. 사무처는 확진자 동선 소독을 마쳤고 추가 폐쇄조치는 없다고 설명했다.

김진애 의원은 자가격리 결정이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토론회 패널 중 한분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 비상에 현장 참석 인원이 아주 적었다는 상황이 다행스럽게 생각된다"며 "정기국회 막바지에 있고 예산 심의뿐 아니라 법사위의 공수처법 개정까지 걸려있어 초긴장 상태에 있었는데 부디 전체 일정에 차질이 없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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