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 총리 "확진자 이틀연속 500명대…본격 재확산 양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추가 방역강화 조치 논의

정세균 국무총리가 2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2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이틀 연속 500명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7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이틀 연속 500명대를 넘었다"며 "국내에서도 재확산이 본격화되고 있는 양상"이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런 확산세를 지금 막지 못한다면 하루 1천명까지 확진자가 늘어날 거라는 전문가들의 우려가 현실이 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추가 방역 강화 조치가 논의, 결정된다.

정 총리는 "방역이 강화될수록 국민들께는 더 큰 제약과 불편을 드리게 된다. 하지만 지금의 확산세가 전국적 대유행으로 번진다면, 서민경제와 국민생활에 돌이킬 수 없는 타격을 줄 수 있다"며 "국민과 정부가 힘을 모아야만 더 큰 위기를 막을 수 있다. 국민 여러분의 동참과 협조를 간곡히 요청 드린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