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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농암면 동로면 114억 들인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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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농암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준공식 장면. 한국농어촌공사 문경지사 제공.
문경시 농암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준공식 장면. 한국농어촌공사 문경지사 제공.

경북 문경시와 한국농어촌공사 문경지사가 정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공모돼, 2016년부터 추진해온 114억원 규모의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면소재지를 경쟁력을 갖춘 농촌발전 거점으로 육성해 주민들의 기초생활 수준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30일 문경시와 농어촌공사 문경지사는 농암면과 동로면에 추진해온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모두 완료 했다고 밝혔다.

농암면 사업은 2016년부터 72억원을 들여 기초생활기반확충(농암행복생활센터, 공동생활 홈 리모델링), 지역경관개선(웰빙숲정비, 가로환경개선), 지역역량강화(교육, 컨설팅, 홍보및마케팅, 마을경영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동로면 사업은 2017년부터 42억원을 들여 기초생활기반확충(벌재소공원, 오미자 다목적광장, 마을도로개설), 지역경관개선(금천변산책로조성), 지역역량강화(교육, 지역활성화, 홍보및마케팅, 마을경영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한국농어촌공사 문경지사 안영용 지사장은 "이사업의 완료로 기초생활기반 확충 및 거주환경이 좋아져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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