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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사랑제일교회 압색…"명도집행 방해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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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 문제를 놓고 재개발조합과 갈등을 빚어온 서울 성북구 장위동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명도집행이 시작된 26일 새벽 교회 쪽에서 연기가 나고 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께부터 서울북부지법 집행인력 570명이 교회 시설 등에 대한 강제집행에 나섰으나, 신도들이 강하게 반발해 오전 8시 30분께 철수했다. 연합뉴스
철거 문제를 놓고 재개발조합과 갈등을 빚어온 서울 성북구 장위동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명도집행이 시작된 26일 새벽 교회 쪽에서 연기가 나고 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께부터 서울북부지법 집행인력 570명이 교회 시설 등에 대한 강제집행에 나섰으나, 신도들이 강하게 반발해 오전 8시 30분께 철수했다. 연합뉴스

1일 경찰이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 중이다. 지난달 26일 서울북부지법 집행인력 570명이 이 교회 시설 등에 대해 강제집행에 들어갔으나, 신도 등 40여 명이 화염병을 던지거나 몸에 인화물질을 뿌리면서 반발해 집행이 중단된 바 있다. 이와 관련, 현장 영상 분석 등을 토대로 수사하기 위해 압수수색이 이뤄졌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경찰인력 45명이 이날 오전 7시 30분부터 교회 본관과 별관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집행을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영장 집행으로 증거물을 확보하고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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