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 금호읍에 있는 소규모 장갑공장에서 불이나 70대 남성 1명이 숨졌다.
1일 영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11시44분쯤 금호읍 오계리 한 장갑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10대와 소방인력 20여명을 동원해 2시간여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불은 공장 50㎡와 제조기계 등을 태우며 소방서 추산 2천1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또 공장 내부에선 7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숨진 A씨는 가내수공업 형태의 공장을 혼자 운영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