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호영 "尹 복귀 법원 결정 환영…文, 사과 및 秋 경질해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1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행정법원의 윤석열 직무배제 명령 효력 임시 정지 결정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1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행정법원의 윤석열 직무배제 명령 효력 임시 정지 결정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은 1일 법원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직무 배제 효력을 중단시키는 결정을 내리자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 추미애 장관의 경질을 요구하는 '역공' 태세를 보였다.

이날 오후 법원 결정이 나온 직후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개최, "추미애 장관의 윤석열 찍어내기가 법원에서 제동이 걸렸다. 부당함이 인정된 것"이라고 밝혔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법과 양심에 따른 지극히 당연한 결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주호영 원내대표는 "무리하게 위법적 과정을 거친 추미애 장관을 즉시 경질해야 한다"고 요구하면서 문재인 대통령과 정세균 국무총리에 대해서도 공세를 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과 정세균 총리도 이 사태에 대해 제대로 사과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소속 김은혜 대변인도 구두 논평에서 법원 결정 및 그에 앞서 나온 법무부 감찰위원회의 '만장일치' 결정을 언급하며 "정의와 상식에 손을 들어줬다"고 밝혔다. 이날 법무부 감찰위는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 청구와 직무집행 정지, 수사의뢰 과정에 절차상 결함이 있어 부당하다"고 결론을 내렸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