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북첨복재단 '가족친화기관' 인증 2022년까지 연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출산휴가 장려, 유연근무제 확대, 근로시간 단축 등 노력 이어와

대구첨복재단 전경, 매일신문DB
대구첨복재단 전경, 매일신문DB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대구첨복재단·이사장 이영호)은 2일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인증기관' 인증이 지난 1일 연장됐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출산지원, 유연근무제도 사용, 가족친화적 직장문화를 조성하는 공공기관에게 가족친화인증을 해주고 있다.

대구첨복재단은 지난 2017년에 가족친화인증기관 신규 인증을 받았다. 이번 유효기간 연장으로 재단은 2022년 11월 30일까지 가족친화인증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가족친화인증'이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 제15조에 따라 우수한 가족친화경영 운영체제를 구축하고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함으로써 근로자의 일과 생활의 균형을 지원하고 있는 기관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재단은 20717년 가족친화인증 신규 인증을 받은 이후 지속적으로 연차휴가 사용을 독려해왔다. 또한 남성·여성 모두 육아휴직과 근로시간 단축, 출산휴가 등을 자유롭게 사용해 일과 생활의 균형을 지원했다.2020년에는 시차출퇴근제 확대와 유연근무제 확대를 준비하는 등 가족친화적 제도 개선 노력을 이어왔다.

배우자 출산 시 남성 직원도 10일의 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 만 8세 이하 자녀당 3년간 육아휴직도 남녀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실제 2019년 기준 만 8세 이하 자녀를 둔 여성직원의 59%가 육아휴직을 사용한 경험이 있었다. 최근 3년 내 재단의 남성직원 6명도 육아휴직을 이용한 실적이 있다.

이영호 재단 이사장은 "직원들이 가정을 비롯한 개인 생활에서 행복을 느낄 때 조직의 성과도 높일 수 있다. 앞으로도 유연근무제 확대 등 관련 제도 개선을 통해 행복한 가정생활과 직장 내 성과 향상을 모두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