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에 버려지는 반려동물 등 보호를 위한 공공 유기동물보호센터가 들어선다.
경주시는 내년 8월까지 천북면 신당리 일대에 20억원을 들여 유기동물보호센터를 건립한다고 6일 밝혔다.
유기동물보호센터는 연면적 670㎡ 2층 규모로 유기동물 격리시설, 치료실, 사무실, 회의실, 휴게실 등이 갖춰진다.
경주시는 내년 1월부터 축산과에 동물보호팀을 신설하고, 수의직 공무원을 추가로 뽑아 센터 운영을 전문화할 방침이다.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대책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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