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윤석열 "이낙연 측근 변사 사건, 인권침해 여부 조사하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윤석열 검찰총장이 4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검찰총장이 4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검찰총장이 4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근의 변사 사건과 관련해 수사 과정에서 강압 수사 등 인권침해가 있었는지를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윤 총장은 이날 서울중앙지검 인권감독관에 "이 대표 비서실 직원의 변사 사건과 관련해 수사 과정에서 인권보호 수사규칙 위반 등 인권침해 여부를 철저히 진상조사해 보고할 것"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의 측근인 이모씨는 옵티머스의 '복합기 임대료 지원' 의혹으로 고발돼 검찰 수사를 받고 있었다. 이 씨는 전날 오후 9시 15분쯤 서울중앙지법 청사 인근 건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변호인 참여하에 지난 2일 오후 6시 30분쯤까지 조사받았고, 저녁식사 후 조사를 재개할 예정이었으나 종적을 감췄다.

경찰은 이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했다. 검찰 관계자는 "이런 일이 발생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