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모더나 "내년 1분기 코로나 백신 1억회분 전세계 공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내 코로나 1일 확진자가 600명을 넘어서는 등
국내 코로나 1일 확진자가 600명을 넘어서는 등 '3차 대유행' 규모가 갈수록 커지면서 백신 투약 시기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내년 1분기에만 자사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1억회 접종분 이상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모더나 코로나19 임상시험에 참여한 야시 바탈비(24)는 "1차 접종 때는 독감백신처럼 팔을 꼬집는 정도의 고통만 있었다"며 "병원을 떠나고 그날 저녁엔 뻣뻣함이 더 심해졌다. 감당할 수 있는 정도였지만 팔을 어깨 위로 들고 싶지는 않았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2차 접종 후에는 좀 더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났다. 그는 "2차 접종 때도 병원에서는 괜찮았지만 저녁엔 힘들었다"며 "미열과 피로, 오한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같은 증상에 대해 필라델피아 어린이병원의 폴 오피트 박사는 "면역반응이 작동한다는 뜻"이라고 간추려 말했다.

전날 뉴욕 증시에서 모더나 주가는 장 마감 후 2%가량 내린 주당 154.4달러를 기록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