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호영 "민주당, 법조 출신 몇몇 초선의원 광기에 끌려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초대 처장 후보에 대해서 "여당이 자기 입맛에 맞는 사람을 쓰려고만 한다"며 비난했다.


주 원내대표는 7일 비대위 회의에서 "공수처장 후보 추천을 위해 (민주당과) 여러 차례 물밑대화가 있었다"며 "공수처 초대 처장 후보로 이 정권이 중용했던 법조인을 써도 좋겠다는 제안까지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제안에) 민주당은 확답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며 "완전히 '우리 마음대로 좌지우지할 수 있는 사람을 골라 넣겠다'는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공수처법은 자신들의 손으로 만든 법이다. 거기에 최소한의 야당 권리로 부여했던 거부권 행사를 단 1회만 했는데 (거부권을)남용한다면서 다시 강제로 법을 바꾸려 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또 "민주당은 몇몇 법조인 출신 초선 의원의 광기에 당 전체가 끌려가는 지경"이라며 "국민들은 이런 민주당의 힘 자랑, 안하무인, 의회주의 파괴를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