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홍식 아트빌리지 대표, 父에 '아너 회원' 선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고 신현철 옹 '대구 167호' 가입…“선친 나눔정신 기리기 위해 결심”
신 대표 매달 80가구에 쌀 전달…대구 5호 ‘국민훈장 석류장’ 받아

신홍식 (사)대구아트빌리지 대표의 선친 故(고) 신현철(사진) 옹.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신홍식 (사)대구아트빌리지 대표의 선친 故(고) 신현철(사진) 옹.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신홍식 (사)대구아트빌리지(대구아너소사이어티 대표회원·67) 대표가 7일 선친 故(고) 신현철(사진) 옹의 이름으로
신홍식 (사)대구아트빌리지(대구아너소사이어티 대표회원·67) 대표가 7일 선친 故(고) 신현철(사진) 옹의 이름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했다.

신홍식 (사)아트빌리지 대표의 선친 고(故) 신현철 옹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개인 고액 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의 대구 167호 회원이 됐다. 고인으로서는 아너 소사이어티 10번째 회원이다.

신홍식 대표는 "평소 나눔을 즐기시던 선친의 나눔 정신을 기리기 위해 선친의 이름으로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심했다"며 "평소 남에게 베푸는 것을 좋아한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아버지의 마음이 오랫동안 기억되고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데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북 구미 출신인 신 대표는 '쌀 배달 아저씨'로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IMF로 운영하던 사업체가 어려움을 겪게 됐을 때부터 나눔을 실천, 23년 넘게 매월 80가정에 직접 쌀을 배달해오고 있다.

또한 지난 2012년에는 대구 아너 소사이어티 5호 회원으로 가입, 2017년에는 자원봉사대상의 최고 영예로 꼽히는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으로 1억원 이상 또는 1년에 2천만원씩 5년간 기부를 약정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현재 전국에 2천400여 명의 회원이 있으며 대구에는 총 167명이 모임에 함께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