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 프라자점 9층 리빙관은 2021년 새해를 앞두고 한국도자기에서 출시한 '2021년 신축년 달력 접시'를 대구에서 처음 판매한다.
한국도자기는 십이간지 동물을 소재로 한 달력을 해마다 선보이고 있다. 한해 시작을 기념하는 특별한 디자인 덕에 소장가치가 높고 선물·기념품으로도 활용도가 높은 게 특징이다.
이번 2021년 달력 접시는 유순한 성격에 끈기·묵묵함을 나타내는 귀여운 소 그림과 희망과 활력을 나타내는 초원 그림을 새겼다. 가격은 개당 3만4천800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1.2%, 2주째 하락세…민주당도 동반 하락
"울릉도 2박3일 100만원, 이돈이면 중국 3번 가"…관광객 분노 후기
경찰, 오늘 이진숙 3차 소환…李측 "실질조사 없으면 고발"
한동훈 "지방선거 출마 안한다…민심 경청해야 할 때"
장동혁, '아파트 4채' 비판에 "전부 8억5천…李 아파트와 바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