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37.4%로 취임 후 최저치 기록하고, 부정 평가는 최고치 경신. 공든 탑이야 안 무너지지만 부실 국정 운영으로 지은 콘크리트 지지가 깨지는 것은 과학.
○…친문 성향의 진혜원 부부장검사, 이번에는 "문 대통령과 추미애 장관이 가장 공정한 남성과 여성"이라며 칭송 세례. 불치병 수준의 콩깍지 목도하는 국민의 얼굴이 화끈.
○…올해 수능 한국사 영역, 초등학생도 쉽게 맞힐 수 있는 '보너스 문제' 여럿 출제돼 논란. 아무리 점수 주려는 의도여도 이쯤 되면 시험이 아니라 '난이도 장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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