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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파크레저, 11~12일 청도 군민 대상 루지 체험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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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 군파크레저에서 체험객들이 루지 트랙을 내려오고 있다. 군파크레저 제공
경북 청도 군파크레저에서 체험객들이 루지 트랙을 내려오고 있다. 군파크레저 제공

한강이남 최대 레저시설을 목표로 하는 '군파크레저'(대표 이민형)가 준공을 앞두고 청도군민을 위한 보은의 행사를 펼친다.

군파크레저는 오는 11, 12일 이틀 간 군파크레저 준공을 위해 성원을 보내 준 청도군과 군민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루지 체험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군파크레저 측은 코로나19로 인한 감염에 대비하기 위해 체험객은 최소 수준으로 제한한다. 특히 안전한 체험행사를 위해 전 방위적인 시설 방역과 발열체크, 문진표 작성 등의 단계별 프로세스를 철저히 엄수할 예정이다.

이민형 대표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 여파로 규모를 축소해 전개하지만 '청도의 랜드마크' 이름값에 걸맞도록 앞으로는 기부 성격의 문화행사로 격상시킬 예정"이라고 했다.

청도군 화양읍 청도소싸움장 인근 산 10만여㎡ 부지에 들어선 군파크레저 루지 시설은 용각산(697m)의 청정한 숲을 배경으로 국내 최고 수준(폭 6m, 길이 1.88㎞)의 트랙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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