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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유·초·특수학교 교원 임용 2차 시험 시행계획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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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시험 합격자 195명 대상, 내년 1월 13~15일 시행

대구시교육청 전경. 시교육청은 9일 유·초등교사 임용시험 1차 시험 합격자 명단 및 2차 시험 계획을 공고한다. 매일신문 DB
대구시교육청 전경. 시교육청은 9일 유·초등교사 임용시험 1차 시험 합격자 명단 및 2차 시험 계획을 공고한다. 매일신문 DB

대구 유·초등교사 임용을 위한 1차 시험 합격자 명단과 2차 시험계획이 발표된다.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9일 오전 10시 '2021학년도 대구시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1차 시험 합격자를 발표한다. 2차 시험 시행계획도 함께 공고한다.

1차 시험 합격 인원은 모집정원의 1.5배. 유치원 18명, 초등학교 127명, 특수학교 50명(유치원 9명, 초등 41명) 등 모두 195명이다. 합격자는 시교육청 홈페이지(www.dge.go.kr)-> 알림마당 -> 시험·채용정보란에 안내돼 있다.

2차 시험은 내년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대구 동천초등학교에서 시행된다. 첫날엔 교직 적성 심층면접 및 인문정신 소양평가, 둘째날에는 수업 실연, 마지막 날엔 초등교사만을 대상으로 영어 수업 실연 및 영어 면접이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진자는 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 자가격리자는 신청자에 한해 별도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다. 일반 응시자도 시험 당일 발열(37.5℃ 이상) 또는 호흡기 증상(기침, 호흡곤란 등)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일반 시험장 내 별도 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및 발열 검사, 시험실 환기 등 시험 당일 진행되는 안전 대책에 적극 협조해주기 바란다"며 "마사크를 착용하지 않는 등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시험장 입장과 시험 응시가 제한될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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