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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중앙중, 전국 중·고 역사 UCC대회서 우수상, 특별장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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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곽해찬·권범성은 우수상, 양은혁·지영진 학생은 특별장려상

'제14회 전국 중·고등학교 역사 UCC 대회'에서 우수상과 특별장려상을 받은 대구중앙중 학생들.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중앙중학교(교장 정성윤) 학생들이 최근 '제14회 전국 중·고등학교 역사 UCC 대회'에서 우수상과 특별장려상을 받았다.

이 대회는 강원대 사범대학이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행사. 청소년들이 역사와 다양한 역사적 주제에 대해 이해하고 자기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게 하는 데 목적이 있는 대회다. 중앙중은 동아리 '사적인 만남(지도교사 신재훈)'의 3학년 학생들이 이 대회에 참가, 좋은 성과를 거뒀다.

곽해찬, 권범성 학생은 '역사와 인물에 대한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바다를 지키는 또다른 이순신(https://youtu.be/nmURGZT-8EQ)'이라는 영상물에서 무의공(武毅公) 이순신을 소개, 우수상을 받았다. 양은혁, 지영진 학생은 '기억하고 있어, 내가 살아 있는 한(https://youtu.be/yn8HVtdWQos)'이라는 주제의 영상물에 위안부 할머니와 역사 속에서 바라 본 전쟁의 의미, 평화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 특별장려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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