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이 인구 증가 정책의 일환으로 시행에 나선 '액자형 출생 축하 카드 전달 시책'이 인기를 끌고 있다.
달성군은 지금까지 출생 신고를 한 가정에 축하 서한문을 우편으로 발송하던 것을 이달부터 읍·면 출장소에 출생신고와 동시에 액자형 출생 축하 카드를 제작해 직접 전달하고 있다.
액자형 출생 축하 카드는 태어난 아기 사진과 이름을 넣고 김문오 군수의 '튼튼하고 슬기롭게 성장하라'는 내용의 축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와 함께 달성군은 출산장려정책으로 20만원 상당의 출산 축하용품도 제공하고 있다. 달성군은 이달 현재 전국 82개 군 단위 지역 중 인구수(26만4천396명) 1위로 차지하고 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출생은 한 가정뿐 아니라 달성군 전체의 큰 기쁨이다.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출산, 양육, 가족 친화적 시책들을 다각도로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인구 증가 정책을 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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