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가톨릭대, 대학 교양교육 컨설팅 우수 개선 대학 평가서 최우수 대학 선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19년 ‘프란치스코칼리지’ 신설…문제해결형 인재양성 추진 호평

대구가톨릭대가
대구가톨릭대가 '2020년도 대학 교양교육 컨설팅 우수 개선 대학 평가'에서 최우수 대학에 선정됐다. 교양교육을 전담하는 프란치스코칼리지가 지난해 연 심포지엄 모습. 대구가톨릭대 제공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김정우)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부설 한국교양기초교육원이 주관하는 '2020년도 대학 교양교육 컨설팅 우수 개선 대학 평가'에서 최우수 대학에 선정됐다.

대학 교양교육 컨설팅 우수 개선 대학 평가는 전국 대학의 교양교육 발전을 돕기 위해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하고 후속 조치를 평가하는 사업이다. 대구가톨릭대는 2018년 11월에 컨설팅을 받았으며, 그 후속 조치에 대한 사후 모니터링 결과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대구가톨릭대는 2019년 2월 교양교육을 전담하는 독자적인 교육기관인 '프란치스코칼리지'를 신설해 '소통능력을 갖춘 문제해결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교양교육을 운영해왔다. 글쓰기말하기센터, 외국어교육센터 등을 프란치스코칼리지 산하에 편제하면서 다양한 교양교육을 통합 관리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교양교육심의운영위원회, 교양교과목평가위원회 등의 의사결정기구를 운영하고, 교양교육 자체 진단도구 개발, 정기 세미나 및 워크숍 운영을 통해 교양교육의 질 향상에 노력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손종현 프란치스코칼리지 학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대학이 그동안 기울여온 교양교육 개선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다양하게 배우고 다르게 생각한다'는 슬로건하에 학생들의 학문 탐구와 지적 성장을 위한 교양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