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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143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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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564번 확진자와 접촉

11일 대구 달성군 영신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가운데 해당 교회 인근 계명대 동산병원 선별진료소 앞에서 시민들이 검사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1일 대구 달성군 영신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가운데 해당 교회 인근 계명대 동산병원 선별진료소 앞에서 시민들이 검사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경북 포항에서 14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1일 포항시에 따르면 포항시 북구에 거주하는 이번 확진자는 서울 노원구 564번 확진자와 접촉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보건당국에 파악됐으며, 국가지정격리병상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포항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지난 9일 오후 6시~오후 10시 30분 북구 양덕동 양덕회수산에 방문한 시민들에 대해 보건소 연락 후 검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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