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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美FDA,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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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위원회는 10일(현지시간) 미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의 바이오앤테크가 공동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 승인을 권고했다. 사진은 화이자·바이오앤테크 로고 옆에 놓인 코로나19 백신과 주사기. 연합뉴스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위원회는 10일(현지시간) 미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의 바이오앤테크가 공동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 승인을 권고했다. 사진은 화이자·바이오앤테크 로고 옆에 놓인 코로나19 백신과 주사기. 연합뉴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사용을 긴급 승인했다.

11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FDA가 이날 화이자 백신에 대한 긴급사용 승인 신청을 수용했다.

백신 접종은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예비접종자문위원회(AICP)가 사용을 권고하면 CDC가 이를 받아들인 후 시작한다.

이번 긴급사용 승인은 FDA 자문위원회의 권고에 따른 결정이다.

전날 17명의 자문위원들은 화이자 백신 긴급사용 여부 표결에서 찬성표를 던졌다. 4명이 반대, 한 명은 기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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