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丁총리 ‘3단계’ 적극 검토할 듯…오후에 긴급 방역대책회의 주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세균 국무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예정된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주재하고 대책마련에 나선다.

지난달 초 100명 안팎에 달했던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2일 900명을 넘어 어느새 1천명을 넘보는 수준에 달하자 방역당국의 발걸음이 급해지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급증 추세는 방역당국이 예상한 것 보다도 훨씬 빠른 것이다.

정 총리는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 장관 및 수도권 지자체장 등과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열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을 점검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정 총리는 이날 인플루언서들과의 소통 행사 예정되어 있었으나,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역대최고치를 기록하자 이를 취소하고 긴급 회의를 소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오늘 회의와 내일 회의에서 3단계가 적극 검토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은 확산 추세라면 3단계를 고려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