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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13일 코로나19 확진자 8명 발생…주말새 총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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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경로 불분명 많아…대유행 우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첫 1천명대를 넘어선 13일 오후 대구 북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코로나19 선별검사를 받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첫 1천명대를 넘어선 13일 오후 대구 북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코로나19 선별검사를 받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경북 포항지역에 13일 코로나19 확진자가 8명이나 무더기 발생했다.

12일부터 주말사이 포항지역의 감염자 숫자는 총 15명에 달한다.

포항시에 따르면 이날 포항시 북구의 한 사무실에서 60대 남성이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으며, 이후 검사를 통해 코로나19 감염 여부가 판명돼 151번째 확진자로 분류됐다.

또, 152번째 확진자(포항시 북구)의 경우 앞선 148번의 접촉자이며, 158번 확진자는 144번 확진자와의 접촉 후 12일 검사를 받고 1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153번·154번·157번 확진자는 아직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아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155번 확진자는 해외입국자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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