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세달꽃 봉사단 장미회(회장 권택순)와 민간어린이집연합회봉사단(단장 배숙자)은 최근 장애인 자녀 장학금 800만원을 달성복지재단을 통해 기탁했다.
세달꽃 봉사단 장미회는 지난 10월 사문진 주막촌에서 회원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과 국밥, 부추전 등을 판매한 수익금 500만원을 내놓았다. 여기에다 민간어린이집연합회봉사단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300만원을 보탰다.
이들 두 민간단체가 기탁한 장학금은 달성군지체장애인협회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받은 지역 내 장애인 자녀 16명(1인당 50만 원)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권택순 세달꽃 봉사단 장미회 회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이웃들이 많은데 작으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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