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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이재영, 코로나19 음성 판정…회복 후 훈련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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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서울 GS칼텍스 KIXX 의 경기. 1세트 흥국생명 이재영이 스파이크하고 있다. 연합뉴스
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서울 GS칼텍스 KIXX 의 경기. 1세트 흥국생명 이재영이 스파이크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열 증세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던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 이재영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흥국생명은 14일 "이재영이 음성 통보를 받았다"며 "이재영은 물론, 밀접접촉자인 쌍둥이 자매 이다영은 컨디션 회복 후 팀 훈련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재영은 지난 12일 편도선이 붓는 현상과 고열 증세를 겪으면서 체온이 한때 38.7도까지 올라갔다. 이다영 역시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격리돼 1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도로공사와 홈 경기에 자매 모두 결장했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이재영은 자주 편도선이 붓는다"며 "이번에도 비슷한 증세가 나타났는데, 선제 차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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