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가 23대 총재로 정지택 전 두산베어스 구단주 대행을 선출했다.
14일 KBO 사무국은 구단주 총회 서면 결의 결과 만장일치로 정 전 구단주 대행을 새 KBO 총재로 선출하기로 의결했다고 발표했다.
정 신임 KBO 총재의 임기는 내년 1월부터 3년간이다.
정 총재는 경제기획원, 재정경제원, 통계청, 기획예산처 등 공직 생활을 거쳐 2001년 두산 그룹으로 옮긴 뒤 두산 건설 사장, 두산 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 2007년부터 2018년까지 11년간 두산 베어스 구단주 대행 역할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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