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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예산 2조4천여억원…경북 포항시의회 예산 심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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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까지 종합 심사 시작
홍보성 줄이고 실물경제 집중키로

포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14일 내년도 포항시 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하고 있다. 포항시의회
포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14일 내년도 포항시 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하고 있다. 포항시의회

경북 포항시의회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를 구성하고 14일부터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사에 들어갔다.

예결위는 방긴길 위원장과 주해남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정숙·박정호·박칠용·박희정·배상신·이나겸·이석윤·조민성·허남도 의원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18일까지 올해 제2회 추경예산 결산과 내년도 예산 등 각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한 예산안에 대한 종합 심사를 벌인다.

이번에 심사하는 내년도 예산 규모는 총 2조4천329억원으로 올해보다 4천236억원 늘었다.

올해 제2회 추경예산은 제1회 추경예산 대비 2천46억원 증액된 2조4천832억원이다.

방진길 예결위원장은 "시민의 대표로 책무를 부여받은 만큼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해 내실있고 미래 지향적인 심사를 하겠다"며 "특히 시민의 안전과 복지 증진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동료 의원들과 합심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예산이 편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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