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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사회, 대구마약퇴치운동본부에 성금 5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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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중독예방과 치료·재활을 위한 치료사업에 써 달라며

조용일 대구시약사회장(오른쪽)이 15일 수성구 황금동 대구시약사회관에서 이향이 대구마약퇴치운동본부장에게 마약류 중독예방과 치료재활을 위한 사업에 써 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조용일 대구시약사회장(오른쪽)이 15일 수성구 황금동 대구시약사회관에서 이향이 대구마약퇴치운동본부장에게 마약류 중독예방과 치료재활을 위한 사업에 써 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대구시약사회(회장 조용일·오른쪽)는 15일 마약류 중독 예방과 중독자 재활을 위한 치료 사업에 써 달라며 500만원의 성금을 대구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향이)에 전달했다.

기탁된 성금은 다음 달부터 운영을 시작하는 '대구 마약류 중독예방 상담약국' 72곳에 전달돼 마약 중독자 1차 상담을 비롯해 가족 치료와 중독 예방·재활 프로그램 운영 등에 쓰일 예정이다.

조용일 대구시약사회장은 "약사로서의 직능을 발휘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마약류 중독예방 상담약국'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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