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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1번 확진자 발생, 안동 77번 확진자와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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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 전경. 영주시 제공
영주시보건소 전경.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에서 21번째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영주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15일 새벽 코로나19에 확진된 안동 77번째 확진자와 11일, 12일,14일 세차례 접촉한 A씨(50·영주시)가 15일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받정을 받았다"며 "다행히 A씨와 접촉한 가족들은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자가 격리 조치했다"고 밝혔다.

현재 A씨는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이송대기 중이다.

지난 2월부터 15일까지 영주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21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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