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의 독보적인 한우 브랜드인 '문경약돌한우' 홍보의 전진기지가 될 '약돌한우프라자'가 준공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문경축산농협(조합장 송명선)은 지난 15일 문경시 호계면에서 '문경약돌한우프라자 및 약돌 축산물 종합유통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문경약돌한우프라자는 지상 2층, 연면적 1천650㎡ 규모로 36억2천500만원의 사업비가 들어갔다. 넓은 주차시설과 238석 규모의 셀프식당, 200석 규모의 연회장을 갖췄다.
약돌축산물종합유통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1천210㎡ 규모로 사업비 24억2천500만원이 들어갔다.
문경약돌한우는 우량 송아지를 4~8개월령에 거세해 약돌을 갈아서 사료에 혼합해 먹인다. 약돌의 약리적 효과로 잡냄새가 없어 맛이 뛰어나고 부드러운 육질에 육즙도 풍부해 1등급 출현율이 85%로 전국 최고 수준이다
송명선 조합장은 "국제적 수준의 위생 설비, 안전성 확보로 생산에서 판매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선진화했다"며 "약돌한우 축산농가의 소득 증대와 고용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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