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고등학교(교장 안춘화)가 대구시 보건직 공무원 시험 합격자를 꾸준히 배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이곳 보건간호과 3학년 서가현 학생에겐 대구시 보건직 공무원 됐다는 소식을 들었다. 보건직 공무원 방과후 수업을 듣고, 방학 동안 병원에서 780시간의 임상실습으로 현장 경험을 쌓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과다.
학급 임원을 맡아 교내·외 봉사활동에도 열심히 참여했던 서가현 학생은 "앞으로 미리 병을 예방할 수 있는 보건 업무를 담당하고 싶다. 앞으로 대구시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할 것"이라고 했다.
대구보건고는 서가현 학생처럼 공무원이 되고 싶어하거나 공기업에 취업하려는 학생들을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다. 희망 진로를 고려해 '공(公)․공(共)․공(共) 레시피'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도 그 중 하나다. 그런 노력 덕분에 이곳은 2012년부터 올해까지 대구시 보건직 공무원을 14명 배출했다.
이곳 배인옥 교사는 "서가현 학생을 도울 수 있어 지도하는 내내 감사하고 행복했다. 앞으로 자랑스러운 대구시 공무원이 되길 늘 응원하겠다"며 "다른 학생들도 열심히 챙겨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울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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