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규확진 1014명, 이틀째 1000명대…이번엔 사망 22명 '최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20명, 경북 9명 등…사망자만 하루 22명

16일 오후 서울 강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받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78명 늘어 누적 4만5천442명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16일 오후 서울 강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받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78명 늘어 누적 4만5천442명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빠르게 진행 중인 가운데 신규 확진자 수가 또다시 1천명을 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14명(해외유입 21명) 늘어 누적 4만6천453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천78명)보다 64명 줄었지만, 이틀째 1천명대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420명, 경기 284명, 인천 80명 등 수도권이 784명이었다. 다른 지역은 ▷대구 20 ▷경북 9 ▷부산 44 ▷광주 10 ▷대전 11▷울산 10 ▷세종 0 ▷강원 9 ▷충북 19 ▷충남 17 ▷전북 18 ▷전남 0 ▷경남 30 ▷제주 12명 등이다.

이달 11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689명→950명→1천30명→718명→880명→1천78명→1천14명 등으로 갈수록 증가 폭이 커지는 양상이다. 1천명 이상도 3차례다. 100명 이상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8일부터 이날까지 40일째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 중 숨지거나, 사후 양성으로 확진된 사망자가 전날 하루에만 22명 늘었다. 하루 새 사망자가 20명대를 기록한 것은 국내에서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이후 처음이다. 사망자 수가 지난 15일부터 사흘 연속(13명→12명→22명) 두 자릿수를 유지하면서 국내 평균 치명률은 1.36%를 기록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