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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슈퍼볼링 2020 대회' 챔피언 차지

경북 구미시청 볼링팀이
경북 구미시청 볼링팀이 '슈퍼볼링 2020대회'에서 챔피언에 올랐다.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시장 장세용) 볼링팀(감독 박현)이 '슈퍼볼링 2020대회'에서 챔피언에 올랐다.

슈퍼볼링 2020대회는 10월 19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전국 남·녀 15개 팀이 참가해 1차 풀리그, 2차 조별리그를 거쳐 남녀 상위 4개 구단이 우승컵을 놓고 챔피언 결정전을 치렀다.

구미시청 볼링팀은 2012년 창단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2018년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한별 선수와 현 국가대표 정정윤·김진선 선수가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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